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서랙트(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문단 편집) === [[어벤져스: 엔드게임]] === 어벤져스가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타노스를 추적 후 제압했을 때는 이미 원자 단위로 분해된 상태였다. 그러나 양자 영역에서 돌아온 [[스콧 랭(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스콧 랭]]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설명을 통해 과거에서 회수하기로 결정한다. 회수 년도와 장소는 [[어벤져스(영화)|2012년 뉴욕]]. 뉴욕 전투가 끝난 이후 로키를 생포하여 연행할 때, 미래에서 온 [[아이언맨(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토니 스타크]]와 스콧 랭이 작전을 짜서 테서랙트가 든 가방을 탈취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임무가 끝난 후 혼자 엘리베이터에 타지 못하고 계단을 내려오는 것에 짜증난 헐크가 1층에 문짝을 부수며 나오는 바람에 '''미래의 토니 스타크가 튕겨나가고 테서랙트가 든 가방을 놓쳐버렸다.''' 설상가상으로 가방에서 테서랙트가 튀어나갔는데, 이걸 [[로키(드라마)|'''당시 생포된 로키가 들고서는 포탈을 열어 도주''']]하는 바람에 회수에 실패하게 된다. 작전에 실패하게 되었지만 토니 스타크는 기지를 발휘하여 캡틴 아메리카와 함께 더 먼 과거인 1970년 뉴저지로 돌아간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서 나온 쉴드 비밀기지로 두 사람은 내부로 잠입하여 그 당시 쉴드가 연구하던 테서랙트와 귀환에 필요한 핌 입자들을 재탈취하는 데 성공한다. 그리하여 다시 2023년 현실로 돌아온 후, 토니가 만든 나노입자 건틀렛에 다른 스톤들과 함께 장착되었으며 [[헐크(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브루스 배너]]가 직접 장착한 후 핑거 스냅을 활용하여 사라진 이들을 다시 살려냈다. 이후 건틀렛 째로 어벤져스 멤버들에 의해 타노스를 피해가며 옮겨다니는데, 과거로 보내려던 것이 실패하게 되고 결국 타노스의 손에 들어가게 된다. 여러 방해를 물리치고 건틀렛을 장착한 타노스가 핑거 스냅을 일으키지만 이미 나노 입자를 통해 다른 스톤들과 함께 토니의 슈트로 옮겨진 상태가 되었고, 그 상태에서 토니가 역으로 핑거 스냅을 일으켜서 타노스와 타노스의 군대를 소멸시켜 버린다. 전투가 끝난 후, 캡틴 아메리카가 직접 원래 세계에 다시 돌려준 것으로 나온다. 2012년 뉴욕에서 로키가 들고 튄 테서렉트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 영화상에서 나오지 않았는데, 영화 상에서 시간여행과 평행 세계에 대한 설정이 불충분하여 팬들도 의견이 분분하다. 결국 로키의 드라마에서 나온다고 발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